UNIT EVALUATION · 대단원 Ⅳ

대단원 Ⅳ · 함께 나누는 말과 글대단원 평가하기

말이 오가는 다섯 요소와 맥락, 서로를 존중하는 말의 결, 그리고 마음을 진솔하게 옮기는 글쓰기 — 13문항으로 한 번에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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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국01-03] · 의사소통의 과정과 맥락 9국01-10 · 상호 존중하며 말하기 9국03-05 · 내 마음을 담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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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의사소통의 과정과 맥락 · 9국01-03 · 5문항

문제 19국01-03객관식
의사소통의 다섯 요소 중 ‘매체’에 대한 설명으로 알맞은 것은?
다섯 요소는 화자(말하는 이) · 청자(듣는 이) · 메시지(내용) · 매체(말이 오가는 통로) · 맥락(상황과 배경)이다. ①은 화자, ②는 메시지, ④는 맥락에 대한 설명이다.
문제 29국01-03객관식
“오늘 같이 갈래?” — “좋아, 어디로?”처럼 화자와 청자가 서로 자리를 바꾸며 메시지를 주고받는 성질을 무엇이라 하나요?
화자가 보내고 청자가 받기만 하면 메아리에 가깝다. 청자의 반응(피드백)을 화자가 받아 다시 말을 다듬는 주고받음이 진짜 의사소통이고, 이를 상호 교섭성이라 한다. ②는 그 반대 개념이다.
문제 39국01-03객관식
다음 중 사회·문화적 맥락에 해당하는 것은?
상황 맥락지금 이 자리의 조건(시간·장소·화자-청자 관계·목적·매체)이고, 사회·문화적 맥락우리가 속한 큰 배경(공동체의 가치·관습, 높임말과 예절, 세대·지역 차이)이다. ①·②·③은 모두 상황 맥락이다.
문제 49국01-03객관식
몸이 아픈 친구를 위로하기’에 가장 어울리는 매체와 그 까닭으로 알맞은 것은?
매체마다 장단점이 다르다. 얼굴을 맞댄 대화는 표정·말투까지 전해져 중요한 부탁이나 위로에 어울린다. 문자·메신저는 표정과 어조가 빠져 오해가 잦아 위로에는 약하고, 단체 메신저는 여러 명에게 공통 자료를 보낼 때, 정중한 이메일은 공식 문서나 오랜만의 인사에 어울린다.
문제 59국01-03분류
다음 장면의 각 부분을 알맞은 의사소통 요소로 분류해 보세요.
민지가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에게 큰 소리로 “내일 9시에 만나자!”라고 외쳤다.
🗣️ 화자
👂 청자
💬 메시지
📱 매체
🌐 맥락
외친 사람이 화자, 그 외침을 들은 사람이 청자, 전한 내용이 메시지, 그 내용이 오간 통로(큰 소리 = 얼굴 맞댄 대화)가 매체, 장소와 두 사람의 사이가 맥락이다.
B

상호 존중하며 말하기 · 9국01-10 · 4문항

문제 69국01-10객관식
넌 왜 항상 늦어?”를 상호 존중하는 말로 가장 잘 다시 쓴 것은?
④는 먼저 되묻고, 판단 대신 내가 느낀 것(“걱정됐어”)을 말한다. ①·③은 상대를 단정하고 평가하는 말이고, ②는 존중처럼 보이지만 내 마음을 감추어 서로 문제를 풀 기회를 없앤다. 존중하는 말은 참는 말이 아니라 솔직하되 상대를 낮추지 않는 말이다.
문제 79국01-10객관식
“너는 ~잖아”를 “나는 ~라고 느꼈어”로 바꾸어 말하는 것은 존중하는 말의 다섯 결 중 무엇인가요?
‘너’를 주어로 하면 상대에 대한 판단이 되고, ‘나’를 주어로 하면 내 감정에 대한 보고가 된다. 이것이 ‘나의 말로’다. ②는 “별로야” → “마지막 부분을 한 번 더 설명해 주면 좋겠어”, ③은 “내가 이해한 게 맞아?”, ④는 “그렇게 느꼈겠다, 그런데…”가 그 예다.
문제 89국01-10객관식
말하기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알맞지 않은 것은?
두근거림과 목소리 떨림은 몸이 중요한 일에 집중하려고 보내는 자연스러운 신호다. 그래서 없애려 하지 말고 잘 다스리는 쪽이 맞다. 나머지 대처법은 호흡 가다듬기 · 미리 입에 익히기 · 청중 한 명을 친구로 · 실수 미리 받아들이기 · 긍정 자기 대화 다섯 가지다.
문제 99국01-10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농담이지 ㅋㅋ”라고 덧붙이면 비하하는 말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틀리다. ‘장난’이라는 말은 상처를 가릴 뿐 없애지 못한다. 외모 비교(“키만 컸지…”), 성별 고정관념(“남자가 그것도 못 들어?”), 지역·가족 환경 비하와 함께 차별·폭력이 숨은 표현의 한 유형이다. 특히 메신저·SNS에서는 표정이 보이지 않아 같은 말이 더 차갑게 닿는다.
C

내 마음을 담은 글 · 9국03-05 · 4문항

문제 109국03-05객관식
정서 표현 글의 갈래와 어울리는 상황을 바르게 짝지은 것은?
수필은 형식이 자유롭고 오래 곱씹게 되는 감정을, 편지는 특정한 이에게 감사·사과·그리움을, 일기는 그날의 또렷한 감정을, 짧은 시는 한 줄로 정리되지 않는 떨림을 응축해 담는다. ①과 ③은 갈래가 서로 바뀌었고, ④는 수필의 특징을 정반대로 말했다.
문제 119국03-05객관식
“외로웠다.”를 감각으로 보여 주기 기법에 따라 가장 잘 고쳐 쓴 것은?
감각으로 보여 주기는 감정을 직접 말하는 대신 본 것·들은 것·맡은 것·만진 것으로 보여 주는 기법이다. ③은 시각(비어 가는 교실)과 청각(끌리는 소리)으로 그렸다. ①은 강조어만 덧붙였고, ②는 감정 단어를 되풀이했으며, ④는 일반론이라 ‘나의 마음’이 없다.
문제 129국03-05객관식
정서 표현 글을 쓰는 네 단계를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먼저 마음이 머무는 한 장면을 고르고(1단계), 그 장면의 보이는·들리는 것을 5~7개 적고(2단계), 그 장면이 나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한 줄로 정리한 뒤(3단계), 감각 → 변화 → 정리 순으로 묶는다(4단계). 마음 한 줄이 먼저 오면 장면이 그 결론에 끼워 맞춰진다.
문제 139국03-05OX 판단
다음 설명은 옳을까요?
정서를 진솔하게 표현하는 글이라도 친구의 비밀이나 가족의 사정은 동의 없이 적지 않아야 한다.
옳다. 정서 표현의 글은 나를 드러내는 글이지, 남을 드러내는 글이 아니다. 등장하는 친구·가족의 이름은 가명을 쓰거나 흐리게 처리하고, 의료 정보·가정 사정 같은 민감한 내용은 본인 동의 없이 적지 않는다. 특히 인터넷에 올린 글은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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